Super inverno bib tights 겨울 긴하의
융이 있고 패드가 좋으니 일단 착용감은 몸에 착달라 붙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에
6조각패널 라이크라가 몸을 조아주고 모아주고 페달링에도 전혀 땡긴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빕(멜빵바지) 답게 패드를 당겨주며 고정시켜 주고 겨울에 배가 따듯하게 할려고
일부러 빕을 샀는데 제 얘감이 맞네요.
배가 따듯합니다. 기존에 배에 전해지는 고무에 압박이 없어서 좋네요. 숨쉬기도 편하고요.
왜국 사이클선수들이 빕을 선호하는 이유가 호흡이네요^^
패드에 중요부분이 극세사(극세사로만든 수건제질하고 같습니다)로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사이즈는 S / 키173/ 몸무게 6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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